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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나는 푸치니의 걸작 — 오페라 나비부인

STAGE 편집부·
공연리뷰오페라나비부인제주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오페라의 걸작

제주에서 푸치니의 명작 오페라 "나비부인"이 공연된다. 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의 거장 자코모 푸치니가 남긴 이 걸작은 100년이 지나도 전 세계 오페라 하우스에서 꾸준히 공연되고 있다.

이번 제주 공연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기획한 특별 무대로, 지휘자 Phillipe Mestres와 세계적 테너 Zoran Todorovich가 출연한다.

작품 소개

  •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대본: 루이지 일리카, 주세페 자코사
  • 초연: 1904년,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 원작: 존 루터 롱의 단편소설과 데이비드 벨라스코의 연극
  • 구성: 3막

줄거리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미국 해군 장교 핑커톤과 초초상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초초상은 아버지 사망 후 게이샤가 되었으나, 핑커톤과 결혼한다. 핑커톤은 이를 진지하게 여기지 않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초초상은 그의 귀환을 믿으며 아들을 키우지만, 핑커톤이 미국인 아내와 함께 아들을 데리러 오자 절망 속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공연 관람 포인트

  • 세계적 성악가들의 만남 —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제주 무대에서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 푸치니 오페라의 정수 — 극적 긴장감과 아름다운 선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걸작이다.
  • 동서양 문화의 만남 — 일본을 배경으로 한 이탈리아 오페라라는 독특한 설정이 만들어내는 이국적 정서와 보편적 사랑의 비극이 어우러진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예매 안내

  • 관람료: 1층 2만 5천원 / 2층 2만원 (단체할인 가능)
  • 예매: 문화예술진흥원 에티켓스몰 / 전화 064-710-7656
  • 관람 연령: 6세 이상
  • 주최·주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